최상층 8층에 있는 단 2실만 있는 스위트룸.
큰 창문과 테라스에서는 세토나이카이와 뱅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, 다마노 경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경치가 펼쳐진다.
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반노천 전망의 뷰바스, 야외 소파가 있는 테라스 등 레이스 개최 시에는 호화로운 관전 경험을, 평상시에는 풍요로운 세토나이카이의 풍경과 경기장 안의 비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객실이다.
스위트룸에서만 볼 수 있는 장난기 넘치는 인테리어와 아트웍도 볼거리다.

고층 5~8층에 위치한 큰 창문과 테라스가 특징인 트윈룸.
창밖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뱅크와 바다 마을 특유의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미니멀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객실은 사용하기 편한 의자와 책상도 완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.

객실은 호텔에 맡겨져 있습니다.
객실 층수, 경관 요청 불가.
스포티한 디자인의 객실은 객실 내 기능을 간결하게 유지하면서도 쾌적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.
혼자 여행이나 비즈니스 이용, 장기 체류 등에도 추천합니다.